12.1.15 새해 첫 일상 일상



가끔씩 들르는 이곳도 어느덧 새해가 밝았습니다요..
주로 머무는 곳은 네이냔이지만 정말 속에 있는 이야기가 하고 싶을 땐 이곳으로 온다.
여긴 아무도 모르는 곳이고, 또 아무도 오지 않는 곳이니께-_-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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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컴퓨터를 켠 이유는 낮에 너무 많이 자서.(학원보충도 빼먹을 정도로)
그것이 알고 싶다까지 보고 폰으로 게임까지 하고 ㅋㅋ 잠이 절대로 안 온다... 전혀... 네버..
오늘은 토욜이라는 이유로 아침자습까지 안 나갔으니.. (아나 이것땜에 외특 떨어지는거 아냐ㅜ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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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맛폰 구입!
꽤 됐지만 흠ㅋㅋㅋ 바뀐 거라곤 폰 붙들고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는거..ㅋㅋㅋ
게임 이것저것 다운 받았더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해댐.
카트랑 코인도저는 인생의 낙이죠.
카트는 다운 받은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맵 다 뚫음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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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학교에서는 너무 쓸데없는 시간을 많이 소모함.
보충은 절대 안 듣고 (수I 맘 먹고 신청했는데 진도가 미친듯이 빨라서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음→딴짓함ㅇ▽ㅇ)
언어도 선생이 쓰레기 같아서ㅜㅜ 우리 학교 보충수업은 왜 다 이모냥일까..
결국 뜻하지 않게 보충시간엔 자습을 하게 된다-_-ㅋ
주로 영어숙제랑 단어외우기.. 멍때리거나 쳐자는 것보단 당연 효율적임.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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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을 한번 빼먹었더니 미친듯이 밀려서 결국 이번주는 학원에 끌려다니느라 죽는줄.
계획했던 것들도 학원숙제다 뭐다 해서 거의 못하고ㅜㅜ
특히나 영어는 Ace1일 때는 컨디션 안 좋거나 내키지 않으면 걍 빠지고 그랫는데 ㅋㅋㅋ
Major로 올라가니까 너무 쟁쟁한 애들이 많아서 함부로 빠지면 뒤쳐질 것 같고 그런 느낌에 이젠 절대 빠지면 안 될듯.
이번주 수욜날 한번 빠졋다가 왠지 가야할 것 같아서 목욜날 가고.. 그것 땜에 수학 빠지고...
이제 절대 학원 빠지지 말아야지^_ㅠ..
은예쌤이 보고싶당ㅜㅜ 지금 쌤도 물론 좋지만..... 흙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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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 때는 체계적으로, 치열하게 공부하는 것이 목표다.
그것 땜에 항상 도중에 하다 마는 스케쥴수첩도 새로 샀고ㅋ
지금 나름 열심히 채워나가는 중ㅋㅋ
인강도 열심히 듣고 있고~ 요번 방학 때는 사탐을 새로 듣고 잇음.
수능때 사문이랑 정치or법사 중에 하나 볼 건데 아직 못 정해서 걍 3개 다 듣고 있음ㅋㅋㅋ
아직 시간은 많으니께~
근데 법사 처음엔 올ㅋㅋㅋ 졸 어렵다더니 졸 쉬운데?? 심지어 재밋다고까지 느꼈으니ㅋㅋㅋ
근데 역시나 갈수록 어려워짐ㅁ....*_* 혼돈의 카오스임
사문은 걍 말장난이고 쉬움의 극치를 달린다더니 난 왜 하나도 모르겟지...? 그래서 언어병쉰인가?ㅋㅋㅋㅋ
정치는 걍 그렇다..... 걍 1학년때 배우는 일반사회랑 거의 비슷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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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주 수욜날은 특성화반 면접..
자기소개서랑 학습계획서 쓴답시고 투자한 시간이 얼만데 지원한 애들 2명 빼고 다 붙음^^
이게 뭐하자는 플레이ㅋㅋㅋㅋㅋㅋ
정말 말도 안 되는 애들까지 다 붙어서 기분이 꽁기꽁기하고 뭐 그르타...
2차면 성적까지 합산해서 뽑았다는 건데 정말;;;; 이건 아니자나ㅜㅜㅜ
3차에서 10명가량 떨어질 것 같다. 현재 상태로는.
아나... 면접관 중에 학년부장도 있는데 요즘 찍혀가지고 떨어질삘;;
아침자습 거의 안 나가고 나가도 엄청 늦고 그래가꼬ㅋㅋㅋ;
게다가 1:1도 아니고 4명이서 본다니ㅠㅠㅠ 부담스러워서 어떡하라고ㅠㅠㅠㅠㅠ
하느님 제발 붙게해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냥 성적으로 뽑아버려ㅠㅠㅠㅠㅠ
떨어져도 미련 안 남게ㅠㅠㅠㅠㅠ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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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그렇다.
인강 들으려고 들어왔는데 이거 쓰느라 30분가량 날렸다.
다시 들어야지. 상용로그 들으러 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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